와인을 맛있게 마실려면, 보관법도 매우 중요하다는 걸 많이 들어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와인 보관법에 대해서 온도, 기간, 장소등이 중요하니, 그 점에 대해서 포스팅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인은 예민한 식품이기 때문에 와인을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라 와인의 변화 속도가 달라집니다. 18도에서 보관한 와인은 12도에서 보관한 와인보다 빨리 변화하고 늙습니다. 와인도 사람처럼 천천히 늙어야 더 좋은 와인이 된다는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와인 보관법
와인병 저장방법
와인은 뉘어서 보관해야합니다. 와인병은 코르크 마개로 되어 있으므로 와인이 코르크에 닿은 상태가 되어야지 병이 밀폐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와인셀러를 보면 모두 뉘어서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와인 저장장소
따뜻한 곳이 아닌,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와이너리에 보면 지하창고등에 보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와인쿨러나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는 김치냉장고등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와인 보관 온도
와인은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해야 하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와인을 수십 년 동안 보관하며 숙성시키기에 가장 이상적인 온도는 11-14도입니다. 하지만 조금 짧게 숙성하려고 하면, 6-18도 정도로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추가로 와인 숙성은 온도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온도가 낮으면 숙성이 늦어지고, 온도가 높으면 빨라집니다.
와인 보관 습도
와인 보관에는 습도 조절이 중요합니다. 와인은 상대적으로 고습도의 환경을 선호합니다. 습도는 와인 콜키지의 형성 및 적절한 산소 교환을 돕습니다. 50%에서 80% 사이의 습도가 이상적입니다. 이래서 와인 셀러를 이용해서, 습도와 온도를 조절해주는게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그 외에도 와인은 조용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장할 곳은 안정적이고 진동이 적은 곳이어야 합니다. 진동은 와인의 성분을 변형시킬 수 있으므로, 와인을 떨리는 장소에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와인은 빛에 민감하므로, 와인을 저장하는 장소는 직사광선을 피해야 합니다. 어두운 곳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